이탈리아 명품 남부투어 (폼페이+아말피+포지타노)
요약정보
-
바우처제공
24시간소요(영업시간내) -
티켓타입
지정일 사용 -
취소가능여부
취소불가 -
사용방법
바우처인쇄 -
투어요일
일화수목토 -
투어시간
14시간 -
가이드사용언어
한국인 가이드 -
최소출발인원
성인 1명
상품소개
이탈리아 명품 남부투어 (폼페이+아말피+포지타노)
죽기 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한다는 이태리 남부 지역을 관광하는 일정입니다.
화산 폭발로 하루아침에 화산재 속에 묻혀 버린 도시 폼페이, 동화 속 마을 같은 포지타노,
세계 7대 비경이라는 아말피 해안까지 결코 잊기 힘든 환상적인 이태리 남부의 절경을
마음속에 담아보세요! 첫 사랑의 설레임처럼 다가오는 이탈리아 명품 남부투어입니다.
ㆍ2020/01/02(목)부터 폼페이 입장료가 16유로로 변경됩니다. (기존 예약자분들도 동일하게 적용되십니다.)
포함사항
- 현지인 폼페이 공인 가이드
- 전용차량 및 유지비 일체
- 폼페이 체크포인트 (폼페이 유적지 바로 앞에서 정차합니다.)
불포함사항
- 입장료 : 폼페이 15유로
(만 18세미만 학생일 경우 여권 원본을 제시 시 무료 입장 가능)
- 포지타노 미니 버스비 : 10유로
- 개별 식비 (15~20유로)
- 무선 수신기 대여비 (10인 이상시)
- 개인 이어폰 (필수 지참 / 일반 3.5mm 스테레오잭 이어폰)
ㆍ2020/01/02(목)부터 폼페이 입장료가 16유로로 변경됩니다. (기존 예약자분들도 동일하게 적용되십니다.)
예약시 주의사항
- 투어진행요일 : 일,화,수,목,토
- 공지사항
①. 전용차량 투어입니다.
②. 폼페이 입장료는 만 18세 미만의 학생일 경우 여권 원본을 제시하면 무료 입장 가능 합니다.
③. 체력 소모가 큰 장거리 투어로 만 3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투어 진행 불가합니다
④. 미취학아동 (6세 이하)에게는 무선 수신기가 지급되지 않습니다.
⑤. 단체투어로 동승객의 편의 및 청결을 위해 버스 내부에서는 냄새나는 음식물 섭취 제한 및 음료는 물만 가능
⑥. 단체행동에서 개인적으로 이탈하여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본사나 가이드가 책임을 지지 않으며,
가이드의 주의사항을 무시하거나, 권고에 따르지 않아 여행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 등의 대해서는
가이드 및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※ 매년 1/1, 5/1, 12/24, 12/25일에는 투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
※ 투어시 유모차, 캐리어 등 짐과 함께 투어는 불가합니다.
※ 로마로 귀환하지 않고 포지타노에서 투어 종료 원하시는 분들은
예약 시, 미리 말씀부탁리며, 현장에서 요청시, 하차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하차장소는 현지상황에 달라질수 있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.
일정소개
로마
[미팅장소]
[06:50am]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 앞 메체나테 팰리스(Mecenate Palace) 호텔 앞
(Via Carlo Alberto, 3, 00185 Roma RM, 이탈리아)
- 지각 시 개별연락 없이 출발합니다. (미팅시간 준수)
-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동선은 달라질 수 있으며, 이에 따른 투어비 환불은 불가합니다.
로마
[투어일정]
메체나테 팰리스 호텔 앞 미팅 > 나폴리(경유) > 폼페이 유적지 > 소렌토 전망대
> 아말피해안도로 > 포지타노 자유시간 > 로마 귀환
로마를 담은 타임캡슐 폼페이
‘고대 로마의 축소판’으로 불리우는 폼페이에서, 2천년 전의 로마인들의 일상을
직접 눈으로 보고 즐기며 시간이 멈춘 듯 한 감동을 느껴 보세요.
파란하늘 보다 더 파란 하늘을 가진 소렌토
언덕 위에 그림 같이 알록달록한 집들이 늘어서 있고, 아름다운 해안 절벽 아래
코발트 빛 바다가 색감을 더한 곳 소렌토에서는 어느 각도로 찍어도 인생샷!
로맨틱한 해안도로 아말피 코스트
어느 곳을 가더라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풍기는 이탈리아에서 구불구불한
아말피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하늘과 바다의 색이 구분되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
만날 수 있고, 화려한 색의 아기자기한 집들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마을 ‘포지타노’에
도착하면 여행의 모든 것이 새롭게 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. 
파란바다 빛깔을 머금고 있는 꿈의 마을 포지타노
보기만 해도 숨이 뻥 트이는 절벽, 맑고 새파란 바다, 그리고 언덕 위의 마을.
존재 자체가 힐링인 포지타노에서 이탈리아 남부의 설레는 감성을 제대로 느껴봅시다.
- 조식 : 없음
- 중식 : 없음
- 석식 : 없음
취소/환불 규정
Q & A
| 답변상태 | 제 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|---|
상품후기
63,000원부터
날짜
옵션
